도이치모터스 "PBR 1배 달성까지 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는 14일 공정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주주환원정책 수립안’을 발표했다.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도이치모터스는 먼저 안정적인 배당을 통한 주주 환원정책을 약속했다.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브랜드 다각화 및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 안정화 속에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1주당
테크윙, HBM 패키지 테스트 '위너'…시총 1조 돌파
테크윙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꾸준하게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 챗GPT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다. AI 반도체 처리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테스트 물량이 늘어나고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테크윙 주가는 146% 올랐다. 1년 전 대비로는 397%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조520억원을
②'볼트온 전문가' 한앤코, 올해 투자 결실 맺을까
편집자주올해로 제도 도입 20년째를 맞는 국내 사모펀드(PEF)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PEF는 저평가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해 가치를 올린 뒤 인수합병(M&A) 시장에 되팔아 수익을 올린다. 미래가치는 높지만 재무건전성이 악화한 기업들이 매물로 나오면 받아주기도 하고, 지배주주 리스크 등 지배구조가 약해진 기업에 대해선 적대적 M&A를 시도하기도 한다. PEF 산업 역사가 쌓이면서 국내 초대형 PEF가 보유한 포
한국전자홀딩스, 中알리 한국에 1조4000억 투자 물류센터 구축 소식↑
한국전자홀딩스가 강세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에 1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물류센터 구축도 하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2시29분 기준 한국전자홀딩스는 전일 대비 4.85% 상승한 9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은 최근 한국 사업 확대를 위해 앞으로 3년간 11억달러(약 1조4471억원)를 투자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
코스피 23개월 만에 2700선 돌파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년 11개월 만에 27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14일 전일 대비 0.94%(25.19포인트) 상승한 2718.7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4.80포인트) 오른 2698.37에 출발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28억원, 186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8388억원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홀로 4388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95억원, 1382억원을 팔아
솔고바이오,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솔고바이오는 운영자금 등 6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2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MDS인텔리전스다.
유진투자증권, STO 플랫폼 구축 완료
유진투자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토큰증권 발행(STO)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작년 6월부터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으며 실제 구현 테스트까지 마쳤다. 개념증명(PoC) 차원에서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했던 기존 사례와 달리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한 토큰증권 상품의 청약, 배당, 청산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증권 업무를 현행 증권사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구
주총 앞둔 소액주주들, 행동주의펀드 '옥석' 가리는 법
주요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행동주의펀드의 주주제안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으로 행동주의펀드의 주장이 힘을 받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과도한 단기 이익 추구나 경영개입으로 기업의 장기 성장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선 주주제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행동주의펀드의 과거 실적도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 많다. 행동주의펀드 '주주
"비올, 추가 수익 발생 기대감 커져"
유안타증권은 14일 비올에 대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비올은 지난해 매출액 425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6.7%, 72.8% 늘어난 규모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충족했다"며 "매출 비중은 장비 66%, 소모품 33%로 전년 대비 소모품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국 세렌디아(Serendia)로부터 ITC 소송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