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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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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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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따라잡는다' 한국에 돈 쏟아붓는 알리, 배송전쟁 방아쇠

'로켓 따라잡는다' 한국에 돈 쏟아붓는 알리, 배송전쟁 방아쇠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1조원이 넘는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에 축구장 25개를 합쳐놓은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는다는 계획인데, 초저가 전략으로 한국 e커머스 시장을 잠식 중인 알리가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면 배송기간을 훨씬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알리의 모기업인 알리바바는 한국 사업을 확대를 위해 3년간 11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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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족 늘어 햄버거 안먹으면 어떡하지?…맥도날드 CFO "위기상황"

집밥족 늘어 햄버거 안먹으면 어떡하지?…맥도날드 CFO "위기상황"

이안 보든 맥도날드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주 소비계층이 패스트푸드 매장 이용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기 시작했다며 맥도날드 경영환경 악화를 우려했다. 가뜩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중동지역 매출 성장세도 크게 꺾인 맥도날드는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소비 위축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보든 CFO는 투자자 콘퍼런스에 참석해 "지금은 소비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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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강변 곤돌라, SH공사가 나선다…여의도·용산권까지 검토

한강변 곤돌라, SH공사가 나선다…여의도·용산권까지 검토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한강변 곤돌라 도입을 위한 사업대상지 검토에 착수했다. 그동안 후보지로 알려졌던 뚝섬, 잠실, 서울숲 외 용산과 한남 일대 등 수변활동권역 7곳이 대상이다. 한강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이 중 2개소에 대해서는 세부 사업화 방안도 수립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최근 ▲난지권 ▲당산권 ▲용산권 ▲한남권 ▲성수권 ▲자양권 ▲광장권 등 한강변 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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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찾은 산업장관 “가격 인상 자제” 당부

주유소 찾은 산업장관 “가격 인상 자제” 당부

정부가 국제유가 불안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유업계에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달 물가 상승을 부추긴 과일값 고공행진은 햇과일 출하 전까지 불가피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국제유가의 경우 정부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국내 정유사들의 동참 외에는 뚜렷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서울 만남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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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아 필수의료에 5년간 1조3000억원 지원(상보)

정부, 소아 필수의료에 5년간 1조3000억원 지원(상보)

정부가 5년간 약 1조3000억원을 지원하는 소아 필수 진료 강화 방안을 내놨다. 소아 중증진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을 지적하며 의료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14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의료정상화는 미래 의료계의 주역인 의대생 여러분과 의료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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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美 금리 점진적으로 내릴듯…파급력은 더 커져"

한은 "美 금리 점진적으로 내릴듯…파급력은 더 커져"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 통화정책의 글로벌 영향력은 과거보다 더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14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각국의 자본시장 개방, 외환시장 및 교역 연계 등의 확대 추세로 미국 연준 통화정책의 파급력이 과거보다 강화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19,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에 연준이 적극 대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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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한은 부총재보 "상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일문일답]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 "상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낮아"

한국은행이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 등 정책 기조의 변환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가계대출 흐름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리스크도 추후 전반적인 시스템 리스크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는 14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기자설명회에서 "전반적으로 가계대출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책금융의 역할이 가계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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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PF사업장' 4곳 처리방안 미제출·실사 지연…'개선계획 결의' 연기

태영 'PF사업장' 4곳 처리방안 미제출·실사 지연…'개선계획 결의' 연기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에 들어간 태영건설 채권단이 결국 4월11일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기업개선계획 의결 절차를 뒤로 미뤘다.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상당수가 제출 기한을 넘겨 '사업장 처리방안'을 제출한 데다 여전히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련 사업장 2~3곳을 포함한 4곳이 처리방안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영건설은 PF 사업장 예상 손실을 반영한 결과 완전 자본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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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배상]금융당국, 고난도 금융상품 판매 제한 검토

금융당국, 고난도 금융상품 판매 제한 검토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사태를 계기로 당국이 은행의 고난도 금융상품 판매 제한을 포함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은행의 성과평가지표(KPI)를 고객 이익과 연계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할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감독원의 현장검사가 마무리되면서 홍콩 H지수 기초 ELS 등 은행권의 고난도 투자상품 판매체계·과정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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