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골반에 '몹쓸 손' 펜디 디자이너…"왜 쓸어올리냐" 논란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이자 펜디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서 참석한 가운데, 함께 사진을 찍은 패션디렉터의 사진 촬영 포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안유진 골반에 손을 올려 성추행 소지가 있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이 있지만, 과민 반응이라는 반론도 있다. 지난 21일 안유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안유진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베
서울시 자치구 암행감찰반 100명 출동 공직기강 점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암행감찰반원 100명이 풀어 공직 기강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한 자치구 핵심 관계자는 23일 오전 “총리실과 서울시 합동 암행감찰반원 100명이 서울시 전 자치구에 활동을 시작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특히 공직자들 저녁 술자리 등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흐트러진 공직기강을 바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기강 암행감찰반은 4.10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아 공직자들의 공
연이은 논란 임창정, 무관하다던 학원 홍보…미용실 먹튀 논란까지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연기학원 먹튀 논란에 이어 미용실 회원권을 판매한 뒤 폐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매일경제는 지난 2014년 임창정이 지인 명의로 개업한 경기도 판교의 미용실이 이용권 금액을 '먹튀'한 뒤 폐업했다고 보도했다. 회원권 '먹튀' 피해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해당 미용실은 회원권을 판매하면서 기존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했다"라며 "지난 10년간
"한글 이렇게 잘썼어?"…탕웨이가 아이유에게 보낸 손편지
아이유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탕웨이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을 마치고 얼마 후 탕웨이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편지와 사진"이라며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고 저도 선배님의 편지를 공유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탕웨이가 직접 한글로 쓴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탕웨이는 "지은, 그거 알아
美 스타벅스 오픈런 사태 '요즘 MZ템'…한국서도 품절 대란
텀블러가 최근 MZ(밀레니얼+Z세대) 필수품으로 부상하면서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활용해 할인 혜택을 받는 사례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MZ세대 사이에서 ‘스탠리’ 텀블러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던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도 재연된 모습이다. 스타벅스 스탠리 텀플러 오픈런…SSG닷컴, 지난달 매출 600% 폭증 22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스탠리’ 텀블러 검
'그 손' 두고 커지는 갑론을박…한결같은 목소리는 "안유진 지켜주자"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인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 참여한 당시 패션디렉터와 함께 촬영한 손이 국내외에서 논란이 됐다. 패션디렉터가 안유진의 허리에 '손'을 올렸다는 게 논란의 골자다. 일명 '매너 손' 문화가 퍼진 국내에선 자칫 성추행 소지가 있는 동작이지만, 해외에선 문제 될 게 없다는 해외 누리꾼 반박도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당시
"의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전공의 무제한 주류제공 내건 식당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고깃집에서 '전공의 무제한 주류 제공' 이벤트를 펼쳐 관심이 쏠린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고깃집은 지난 20일부터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을 위한 주류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고깃집은 "의사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전공의, 수련의, 의과대학생 한 분 이상 포함하면 식사 시 주류 무제한 무
"외롭다"…시간 많아도 여가 못 즐기는 노인의 삶
인구 10만명당 2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대한민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이 월등히 높은 대한민국에서 70대 이상은 유독 자살률이 두드러지게 높은 연령대다. 23일 통계청 '국민 삶의 질 2023'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대한민국의 전체 자살자 수는 1만2906명으로 인구 10만명당 25.2명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인구 10만명당 0.8명이 줄었으나 자살률은 나이가 많을
단톡방서 女동기 사진 보며 성희롱 … 예비소방관들 ‘졸업 부적합’
동기 여성 교육생의 사진을 단체 대화방에 올리며 음담패설을 일삼아 논란을 빚은 남성 예비소방관들이 교육훈련과정 졸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열린 졸업사정위원회에서 논란을 일으킨 남성 교육생 12명 중 다수가 소방 교육훈련과정을 졸업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받던 중 온라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사람 나이로 220세' 세계 최고령 개…기네스북 자격 박탈 당한 이유
기네스북(기네스 세계기록·GWR)이 포르투갈 개 '보비'에 부여했던 '세계 최고령 개' 개 자격을 박탈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기네스북이 이날 성명을 통해 보비가 최고령 개라는 견주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기네스북은 지난해 2월 1일 기준 보비의 나이가 30세 266일로 살아있는 최고령 개이자 역대 최고령 개라고 선언했다. 1939년 29세 5개월로 죽은 호주 개 블루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