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엔 6만원, 결제하려니 17만원"…미쉐린 맛집 "비싼 재료 썼다" 논란
방콕의 대표 길거리 음식점으로 꼽히는 미쉐린 원스타 식당 '란 제이 파이(Rann Jay Fai)'가 메뉴판과 다른 가격을 청구했다는 인플루언서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태국인 유튜버 피치(PEACHII)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외국인 친구와 함께 제이 파이를 방문해 게살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1500바트(약 6만4000원)였지
"아나운서 만나고 싶어"…日 유명 배우, 후지TV '성 스캔들' 연루 파장
일본 후지TV에서 벌어진 '성 접대 스캔들'에 관련된 이들이 더 밝혀지면서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스마프(SMAP) 리더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에 이어 톱 배우이자 가수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접대에 연루된 것이 드러나면서다. 18일 일본 여성세븐은 나카이 마사히로의 성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후지TV 내부 조사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관련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후지TV 스캔들이 수면 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李 대통령도 극찬' 죽기 전에 못 쓰던 돈, '당겨쓰기' 가능해진다
오는 10월부터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55세부터 연금처럼 당겨 쓸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이동엽 보험과장 주재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를 열고 5개 생명보험사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0월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개 생보사는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다. 당국과 업계는 이날 사망보험금 유동화 적용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김종혁 "조국, 사과하고 속죄하면 안되나…억울하면 재심 신청해야"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조국에게 부탁하고 싶다. 그냥 솔직하게 사과하고 속죄하면 안 될까"라고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졸지에 무참해져버린 가재, 붕어, 개구리 청년(평범한 서민들을 칭하는 말)들의 꿈과 희망에 대해, 자신이 훼손한 진보의 가치에 대해, 이제는 보통명사로 외국에까지
"자칫하단 질식, 사망까지"…'짝퉁 라부부'에 긴급 경고 발령한 美
미국에서 유통되는 가짜 '라부부'(LABUBU) 인형이 어린이에게 질식과 사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가짜 라부부 봉제 인형에 대해 긴급 경고를 발표했다. 라부부는 중국 완구 브랜드 팝마트의 캐릭터 인형으로 최근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를 중심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가짜 라부부는 봉제 인형이나 키체인 형태로
"'5억 연금' 나와도 매일 라면"…졸혼 택한 남편의 후회
법적 혼인은 유지하면서도 각자 생활하는 '졸혼'(결혼 졸업)을 선택한 한 일본 남성이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처지에 놓였다고 털어놨다. '졸혼'은 2004년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의 저서 '졸혼을 권함'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되 생활의 독립성과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따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노년기에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일본 중장년층과 노년 부부들 사이에서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 것으
한국이 세계 1위 찍자…반년치 연봉만 1.3억 '신의 직장' 탄생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 직원들의 급여가 금융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은행 역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직원들 급여가 크게 올랐다. 증시 호황에 증권맨 급여 크게 상승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형 금융사 중에 임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았던 곳은 메리츠증권이다. 이 회사 직원들은 상반기 1인 평균 1억3139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본사 영업직원들의 상반기 평균 급여액은 2억6354만원에
"또 예상치 못한 시련 겪어"…액션스타 이연걸 충격적 근황
중국 무협영화 상징으로 꼽히는 배우 리롄제(·이연걸62)가 병상에 누운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홍콩 문회보에 따르면 리롄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자복 차림으로 병상에 누운 사진과 함께 "최근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롄제는 병상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구체적인 병명이나 입원 사유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은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산 정상 가려면 8000원 내"…과잉관광에 입장료 받겠다는 이탈리아 마을
'트레킹 성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지역 일부 농장 주인들이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 개찰구를 설치하고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는 '오버 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내놓은 자구책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당국은 허가 없이 설치됐다며 개찰구 철거를 요청했다. 최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돌로미티 주민 4명은 오버 투어리즘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등산로에 개찰구를
'나꼼수' 김용민 "김어준 다음 목표는 '조국 대통령'…킹메이커 역할 즐겨"
방송인 김어준 씨와 함께 '나는 꼼수다' 멤버 중 한 명이었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김 씨를 향해 "'조국 대통령'이 목표"라며 "그의 의도는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김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돌이켜 보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킹메이커' 역할을 즐겼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2010년 노무현재단 소식지의 신년 인터뷰어로 문재인 당시 이사장을 만났을 때,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