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혼 후 셋째 임신? 와우"…김민지, 가짜뉴스 직접 반박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44)의 배우자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40)가 자신을 둘러싼 '셋째 임신설' 등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했다. 김민지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의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가짜 뉴스 이미지로, 김민지가 얼마 전 공개한 아들과의 사진에 '부
박지원, 상복 입겠다는 국힘 향해 "상복 입고 尹·金 구치소 가라"
여당 독주에 항의하기 위해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상복을 입기로 결정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상복을 입고 갈 곳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있는 구치소"라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개회식에 한복을 입자는 국회의장님 제안에 상복을 입겠다고 한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보도에 나온 것처럼 250만원
'배송완료' 알림에 칼퇴까지 했는데 '반전'…집 앞 택배,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34)는 최근 50만원 상당의 택배를 도난당하는 일을 겪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특정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주변 CCTV에 택배박스를 들고 가는 범인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서다. A씨는 "모처럼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비싼 옷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건데, 도난을 당할 줄은 몰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택배상자 연간 60억개 시대를 맞이하며 택배상자 도난으로 인한
⑥'더피' 닮은 까치호랑이 배지 주당 1000개만 생산…산업화·수출화 대책 시급
지난 7월 5억6000만원 매출을 기록한 국립중앙박물관 뮷즈(뮤지엄 굿즈) '까치호랑이 배지'는 지금 가장 구하기 힘든 인기 상품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등장하는 캐릭터 '더피'를 연상케 하는 이 상품은 직원 수 2명에 불과한 소기업 '집현전'이 제작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 관심이 쏠렸지만 주당 1000개 생산이 한계인 영세 구조 탓에 국내외 소비자 모두 없어서 못 사는 상황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빚 갚고 여행가고…6년간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과장 실형
수년간 13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경리과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승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57·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2016년 3월부터 원주시 한 아파트 경리과장으로 근무한 A씨는 지출 서류 결재 등이
귀엽고 편하지만 "치명적"…물고기 간장용기 퇴출시킨 이곳
호주의 한 주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조치의 일환으로 물고기 모양의 간장 용기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용기는 전 세계 많은 아시아 레스토랑과 스시 포장 전문점에서 필수품이 되었으며, 남호주에 있는 상점과 사업체에서는 월요일부터 이 용기를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것이 금지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호주 남호주 주정부는 9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에 관한 법을 시행하며 폴리에틸렌
美 반도체 VEU 철회… "삼성·SK, 中생산→국내 유턴 가능성"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검증된 최종사용자(VEU)'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장기적으로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국내로 생산을 되돌리는 '유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업계에선 이번 조치가 단기 변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한미 양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자사 사업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응해 가겠다"는 공식 입장을
김민수 "尹부부 석방해야"…국힘 지도부 "합의된 의견 아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문제 삼으며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는 "지도부 전체 의견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며 선을 그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며 "국민은 헌재에 법 절차까지 무시한 채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 권한을 심판
이준석, 전한길에 "누가 공천 주겠나"…조국에는 "교정 교화 덜 된듯"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전당대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전한길씨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한길씨가 본인한테 벌써부터 공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XX 소리"라고 일축했다. 1일 이준석 의원은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전한길씨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의원은 "전한길씨가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