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완료' 알림에 칼퇴까지 했는데 '반전'…집 앞 택배,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34)는 최근 50만원 상당의 택배를 도난당하는 일을 겪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인을 특정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주변 CCTV에 택배박스를 들고 가는 범인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서다. A씨는 "모처럼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비싼 옷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건데, 도난을 당할 줄은 몰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택배상자 연간 60억개 시대를 맞이하며 택배상자 도난으로 인한
'990원 소금빵' 난리에…"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유튜버 슈카 사과
대한민국의 과도한 빵 가격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 슈카가 사과했다. 31일 슈카는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죄송하다"라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던 것인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앞서 슈카월드는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
빚 갚고 여행가고…6년간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과장 실형
수년간 13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경리과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승호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57·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1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2016년 3월부터 원주시 한 아파트 경리과장으로 근무한 A씨는 지출 서류 결재 등이
2시간 채소 다듬고 1만원…"요즘 살맛 난다" '밥퍼' 어르신 20만명 돌파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 1년 2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11개군 시·군 146개소에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단순 소일거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자존감 회복과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이 참여해 2~3시간 동안 채소 다듬기, 자동
'990원 소금빵' 가능 했던 이유…"퀄리티 유지하되 '이것' 낮췄다"
구독자 360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와 함께 '베이커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가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빵값의 비밀을 밝혔다. 최근 유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반지하 유정수'에서 ETF베이커리와 관련 상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 대표는 ETF베이커리에 대해 "농장과의 직거래, 유통 과정을 줄여서 가장 최고의 퀄리티의 신선한 빵을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콘셉트
'배달 완료' 인증샷 찍더니 음료 가져간 배달기사
배달 기사가 음식 배달을 완료했다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음식을 다시 가져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부산 수영경찰서는 지난 27일 수영구 한 공동주택에서 배달 기사 A씨가 고객의 현관문 앞에 전달한 음료를 절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0시13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이 주문한 음료를 현관문 앞에 내려놓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음료를 다시 챙겨 그대로 돌아간 혐의를 받는다. 사건 피해
한덕수 "빨리 오세요"… 내란 특검, 韓 공소장에 계엄 당일 상황 적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공소장에 한 전 총리가 계엄 해제 건의를 묵살하고 사후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한 전 총리가 계엄의 위헌성 등을 인지하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방조했다고 적시했다. 1일 한 전 총리의 공소장에 따르면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적었다. 한 전 총리가 197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1972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승소 후 첫 심경 밝힌 유승준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함 깨달아"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8)이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3번째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유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승준 인생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을 올렸다. 그는 영상 설명에 "저에게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가족을 얻은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모든 것을 얻었다. 가슴 아픈 일이 있을 때도 늘 마음은 풍성하고 감사했다"고
성신여자대학교
▲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서현진 ▲ 뷰티융합대학원장 겸 생애복지대학원장 이승기 ▲ 법과대학장 황태희 ▲ 자연과학대학장 박만식 ▲ 간호대학장 겸 SWANS센터장 조정민 ▲ 생활산업대학장 김경희 ▲ 음악대학장 오윤주
"콸콸 나오다 쫄쫄쫄" 75% 제한급수에 강릉 음식·숙박업소 절규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시가 수도 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급수를 시작한 가운데 강릉지역 자영업자들이 제한급수로 인해 영업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상무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상생활에서 씻고 빨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장실 사용에도 문제가 크다"며 "강릉이 관광도시다 보니 영업이 원활치 않을 거라는 불안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