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 누가 마셔요?"…건강 챙기는 MZ들이 푹 빠진 '녹색 열풍'
커피처럼 강렬하지 않고 초콜릿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말차(末茶)가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앞세워 식품업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말차가 건강은 물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의 이미지를 확보하면서 업계의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말차 메뉴로 유명한 카페 '청수당'과 손잡고 말차맛 '빼빼로'와 '빈츠', '아몬드볼'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가 선보인 말차 협업 제품
하루 두 스푼씩 섭취했더니 염증 사라지고…혈압·콜레스테롤까지 '뚝'
산도가 낮은 고급 올리브유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따르면 유럽 다국적 연구팀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하루 한두 스푼 정도(약 20~30g)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줄이고 혈압·염증·콜레스테롤 지수도 낮춘다"고 발표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어딜 끼어들어" 새치기로 시작된 난투극…아수라장 된 디즈니랜드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 촬영 순서를 두고 시비가 벌어지며 결국 폭행으로 번진 것이다. 4일(현지시간) 바이럴프레스와 피플 등은 지난달 31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포토부스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사진을 촬영하던 한 커플은 세 가족이 카메라 배경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커플은 가족의 아버지와 격렬하게 몸싸움을
4.5일 일하는 시대 올까…주5일제는 입법 5년, 정착 7년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주4.5일제 등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과거 주5일 근무제(주40시간 근무제)를 추진했던 과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논의 후 입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주5일 근무제는 시행 이후 완전히 정착하는 데 7년이 걸렸다. 1998년 논의 시작 후 경영계 반대로 여러 차례 교착상태주5일제는 한 해에만 신규 실업자가 92만명에 달했던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미국은 19
매출 0원에도 주가 80% 급등…트럼프 등에 업고 날아올랐다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스타트업 오클로의 주가가 최근 한달간 80% 이상 급등했다. 2013년 설립 이후 아직까지 매출이 없는 상황이지만 시가총액은 이미 우리 돈 9조원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발전 확대 정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했다.1Q 부진한 실적에도 주가 한달간 80% 이상 급등 오클로의 주가는 지난달 13일 매출 0달러, 순손실 980만달러(약 135억원)의 참혹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크게 올랐다. 지
"너무 역겨워" 호텔서 조식 먹다가 '경악'…딤섬에 나타난 검은물체의 정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한 호텔의 조식 뷔페에서 딤섬 찜기 안에 바퀴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호텔 위생 문제에 대한 논란으로 번졌다. 7일(현지시간) 중국 대완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창사시 황싱루 인근 '쥐즈호텔'에 투숙 중이던 관광객 종(鍾)씨는 조식 뷔페를 이용하던 중 바퀴벌레가 들어 있는 딤섬 찜통을 발견했다고 제보했다. 종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텔은 크고 객실 시설도 괜찮았다.
"제주도 안 간다 할 땐 언제고…" SNS 핫플 되자 우르르 몰려왔다
6월 연휴 첫날인 6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수욕장은 이미 여름 성수기를 방불케 하는 인파로 붐볐다. 해변 곳곳에는 텐트가 빼곡히 들어섰고, 백사장에는 수영복 차림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가득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몰린 인파로 인해 교통 혼잡과 무질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진입 도로는 폭이 좁아 주차된 차들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큰 불편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
홍준표 "국민의힘, 태워 없앨 집단"…대선 패배론 선제 대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은 태워 없애 버려야 할 집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 진영 내 대선 패배 책임론이 자신에게 향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올라온 한 지지자의 조언에 강하게 반박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지지자는 "홍 전 시장의 발언에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포용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
"꼭 똑같이 당해라" 분노 쏟아져…30㎏ 쇳덩이 단 채 산에 버려진 유기견
무게가 30㎏이나 나가는 바벨 플레이트에 묶여 산에 버려진 유기견이 구조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유기견 보호소 및 반려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너와함개냥' 대표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두운 저녁 한 골목길에서 찍힌 개 사진을 올렸다. 당시 이 개는 길바닥에서 비를 쫄딱 맞으며 목줄 끝에 운동 기구인 바벨 플레이트 2개를 달고 있었다. A씨에게 이 개를 위탁한 B씨에 따르면 개는 지난달 초 자기 몸
올해 인구 유출 1위…광주 부동산 시장이 죽어간다
지방 도시의 인구가 점차 줄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의 파고가 깊어지고 있다. 지방 소멸의 대표주자인 광주광역시의 경우 인구가 점차 빠지면서 거래는 줄고, 가격은 떨어지고, 미분양은 급증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부산, 대구 등 지방 대도시도 비슷한 상황으로, 인구 유출을 고려한 주택 공급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광역시 중 인구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광주로 총 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