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전교생 앞에서 체벌 준 학생 사망…발칵 뒤집힌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한 사립학교에서 10살 학생이 교장에게 체벌 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장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하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전날 피해 학생인 킬마트 칸(10)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베르 지구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장 와카르 아흐메드에게 조회 시간에 지목돼 전교생 앞에서 막대기로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칸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했을 것"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대선 결과를 받아들고 "(국민의힘의) 쇄신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41%를 득표했기 때문에, '우리가 뭉쳐서 버티면 돼'라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승리한 지역을 보면 다 친윤(친윤석열) 국회의원들 소속 지역"이라며 "친윤 의원들은 버텨서 당권 잡고 공천받아서 계속 버티다 보면
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통합형 인사로 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의도에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무총리 카드 이야기가 있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같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인물도 있다"며 "그런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사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
도심 하수구에서 사람이 '불쑥'…운전자들 놀라게 한 여성의 정체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 하수구에서 기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여성 노숙자가 정부 당국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건은 마닐라의 심각한 노숙자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올렸다.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외신은 지난달 26일 마닐라 금융 중심지 마카티 지역의 도로변 하수구에서 한 여성이 기어 나오는 모습이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촬영됐다고 5월 31일 보도했다. 블라우스와 청반바지 차림의 여성이 하수구에
석달간 매일 한 컵씩 먹었더니…당뇨병 전 단계에 '놀라운 변화'
당뇨병 전 단계 환자가 12주 동안 매일 병아리콩이나 검은콩 한 컵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이나 염증 수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연합뉴스는 미 일리노이공과대학교 연구진이 지난 3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당뇨병 전 단계 환자가 병아리콩을 섭취한 경우 콜레스테롤이 7.3% 감소했고 검은콩을 섭취한 경우 염증 지표가 26.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인 3명 중 1명인 약 9800만 명이 당뇨병 전 단계에 처한 것
"빽보이피자 시켰는데 점주가 보낸 쪽지에 눈물"…내용 뭐길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단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의 한 가맹점주가 쓴 쪽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이용자는 전날 자신의 동네에서 빽보이피자를 배달시켜 먹고 해당 지점 점주로부터 받은 쪽지를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에 공개했다. 글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 쪽지에서 점주는 "어려운 경기에도 빽보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더본 관련 여
6800원인데 680만원 찍고 '아차차'…"팁 잘못 누르고 1년 째 고통 받아"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팁 문화에 대해 불만을 품어왔지만, 이제는 디지털 결제 화면이 이런 불만을 진짜 금전적 재앙으로 바꾸고 있다. 캐나다 매체 '머니와이즈'는 5일(현지시간)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확산하는 가운데 팁을 잘못 눌러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린다 마티슨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의 한 상점에서 통증 완화제를 129.28(17만원)달러에 구매했다. 그녀는 실수로 5000달러(680만원)의 팁을 결제했
'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위 땅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상업지구 인근 황금 부지로 꼽히는 데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인 강남구 삼성동 114-6 일대 건물과 땅에 대한 공개매각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이 땅은 한때 삼성2파출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2013년 지하철 9호선 공사 중 발생한 건물 균열로 인해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
김건희 샤넬백도 '시리얼 넘버'로 확인…VIP 정보 모으는 명품 브랜드들
검찰이 샤넬코리아를 압수 수색을 한 이후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가 받은 샤넬 백의 구매 이력이 확인되면서, 명품업계의 고객 정보 수집과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사의 수행비서가 '건진 법사' 전성배씨로 부터 샤넬 가방을 받은 뒤, 두 차례 다른 모델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 김 여사의 수행비서는' 핸들 장식의 플립백'(802만원), '클래식 라지 플립백'(1271만원)을 받아 각 85만원, 800만원을 추가로
"72시간 버틸 짐 챙겨 피하라"…200여명 사망 악몽 과테말라 화산 재분화
7년 전 폭발로 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과테말라 화산이 다시 분화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연합뉴스는 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재난당국(CONRED)이 푸에고 화산에서 독성 기체와 화산재 분출을 감지하고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위험' 경보는 1∼4단계로 나눈 경보 상 두 번째로 높은 등급(3단계)이다.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화산에서 강력한 분화가 예상될 때'에 해당하는 단계다.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