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스푼씩 섭취했더니 염증 사라지고…혈압·콜레스테롤까지 '뚝'
산도가 낮은 고급 올리브유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일 뿐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따르면 유럽 다국적 연구팀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하루 한두 스푼 정도(약 20~30g)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줄이고 혈압·염증·콜레스테롤 지수도 낮춘다"고 발표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어딜 끼어들어" 새치기로 시작된 난투극…아수라장 된 디즈니랜드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사진 촬영 순서를 두고 시비가 벌어지며 결국 폭행으로 번진 것이다. 4일(현지시간) 바이럴프레스와 피플 등은 지난달 31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포토부스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사진을 촬영하던 한 커플은 세 가족이 카메라 배경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커플은 가족의 아버지와 격렬하게 몸싸움을
매출 0원에도 주가 80% 급등…트럼프 등에 업고 날아올랐다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스타트업 오클로의 주가가 최근 한달간 80% 이상 급등했다. 2013년 설립 이후 아직까지 매출이 없는 상황이지만 시가총액은 이미 우리 돈 9조원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자력발전 확대 정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했다.1Q 부진한 실적에도 주가 한달간 80% 이상 급등 오클로의 주가는 지난달 13일 매출 0달러, 순손실 980만달러(약 135억원)의 참혹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크게 올랐다. 지
"너무 역겨워" 호텔서 조식 먹다가 '경악'…딤섬에 나타난 검은물체의 정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한 호텔의 조식 뷔페에서 딤섬 찜기 안에 바퀴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호텔 위생 문제에 대한 논란으로 번졌다. 7일(현지시간) 중국 대완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창사시 황싱루 인근 '쥐즈호텔'에 투숙 중이던 관광객 종(鍾)씨는 조식 뷔페를 이용하던 중 바퀴벌레가 들어 있는 딤섬 찜통을 발견했다고 제보했다. 종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텔은 크고 객실 시설도 괜찮았다.
"거의 갑옷 수준이잖아?"…우크라 병사 살린 삼성 스마트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군 한 병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IT 전문 매체 메가는 자신을 우크라이나군이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지난달 중순께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홈페이지 제품 고객 리뷰란에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이 갑옷 역할을 해줬다는 이야기를 적었다고 보도했다. 이 군인은 "포격을 당하던 도중에 큰 파편이 휴대전화를 직격했
뜨거운 커피 한 잔에 40억 날렸다…'억'소리 나는 소송의 나라 미국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역시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거액의 배상금 판결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한다. 미국은 왜 '소송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얻게 됐을까. 미국에서는 계약·소비자 분쟁 등 일상의 많은 문제를 소송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7일
"변기 위에서 급사할 수도 있다?"…전문가가 경고한 치명적 습관
변기에 앉아 무리하게 힘을 주는 습관이 실신 등의 문제를 넘어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영리 연구단체 '더 컨버세이션'은 미셸 스피어 영국 브리스톨 해부학 교수가 기고문에서 화장실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발살바수기'를 꼽았다고 전했다. 발살바수기란 배변 상황 등에서 숨을 참고 강하게 힘을 주는 행위로, 가슴에 압력을 가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량을 감소시킨다.
트럼프 "머스크와 관계복원 관심없다…시진핑, 희토류 수출재개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전날 파국적인 '간접 언쟁'을 벌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관계 복원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내 이동 중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가진 약식 회견에서 머스크에 대한 현재 인식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나는 중국, 러시아, 이란 문제로 바빴다"며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잘 되길 바
"테슬라 꼴보기 싫어"…머스크와 싸운 트럼프, 차 처분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갈등을 겪으며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차량까지 처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정치적 동맹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 비방전으로 얼룩지며 사실상 결별 수순에 접어든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직접 구매한 빨간색 테슬라 모델 S 차량을 팔거나 제3자에
美 월가 새 경제용어, '타코'에 트럼프가 격분한 이유
최근 미국 월가에서 '타코(TACO)'라는 신조어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멕시코 음식 타코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이 용어를 사용한 기자에게 "무례하다"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월가의 신조어 타코는 'Trump Always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