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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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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5만원에 쓸까"…가벼운 주머니, 혼수의 대안[주머니톡]

"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5만원에 쓸까"…가벼운 주머니, 혼수의 대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김은경씨(31)는 에어컨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본가에 있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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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89% 득표 전라도 비하' 유튜버, 계정 삭제…"광고비 돌려줘" 봇물

'이재명 89% 득표 전라도 비하' 유튜버, 계정 삭제…"광고비 돌려줘" 봇물

유튜버 잡식공룡(27·본명 왕현수)이 전라도 지역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과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결국 잡식공룡은 계정을 삭제한 데 이어 일부 광고주는 광고비 환불까지 요구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라남도 한 지역에 대한 비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지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9.04%의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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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기자 뒤 시뻘건 용암…"서울 시내서 분출중" 영상이 위험하다

태연한 기자 뒤 시뻘건 용암…"서울 시내서 분출중" 영상이 위험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관련 규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서 AI 생성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서울 시내에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며 현장 기자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한 취재 기자는 뒤편으로 시뻘건 용암이 솟아오르지만 태연하게 서 있다.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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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직원의 정체…'김건희 전속 사진사'였다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직원의 정체…'김건희 전속 사진사'였다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렸던 전직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8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부 영상을 올린 전직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A씨가 김 여사의 전담 사진사로 활동했다. 그는 앞서 마포대교 시찰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 허가 없이 촬영이 금지되는데, 최근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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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저러다 사람 구실 하겠어?"…Z세대의 정신건강 악화에 '어른 되기' 수업 등장 [세계는Z금]

"쟤 저러다 사람 구실 하겠어?"…Z세대의 정신건강 악화에 '어른 되기' 수업 등장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세계 각국 대학들이 Z세대를 대상으로 한 '어른 되기'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수업은 청년들이 독립된 성인으로 살아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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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계엄 틈타 슬그머니...매일 먹는 식품들, 10개 중 7개 줄줄 가격 인상

尹계엄 틈타 슬그머니...매일 먹는 식품들, 10개 중 7개 줄줄 가격 인상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가공식품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지난해 11월 대비 물가지수가 상승한 가공식품은 초콜릿, 커피, 빵, 라면, 냉동식품 등 53개 품목에 달했다. 이는 전체 가공식품 74개 품목 가운데 72%에 해당한다. 해당 기간 가격이 5% 이상 오른 품목은 19개다. 초콜릿은 10.4%, 커피는 8.2% 올랐다. 양념 소스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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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조심"…3년간 1700회 방송한 박지원, 출연 자제 선언

"입술 조심"…3년간 1700회 방송한 박지원, 출연 자제 선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잦은 방송 출연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해오다 지난 대선 기간 중 초래한 '말 실수'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술을 조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승리 후 처음으로 해남 황산 시등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며 "문무근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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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 육아휴직' 쓸게요"…이곳저곳서 신청, 어떤 회산지 봤더니

"저도 '아빠 육아휴직' 쓸게요"…이곳저곳서 신청, 어떤 회산지 봤더니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이 증가했지만,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대기업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육아휴직 제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3년 기준 육아휴직 순수급자 남성 중 대기업 재직자는 56.7%로, 중소기업 재직자 43.3%를 10% 포인트 넘게 웃돌았다. 특히 순수급자의 남성 비중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0.8% 포인트 늘어났지만, 남성 비중 증가폭은 중소기업(8.4% 포인트)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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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첫 만찬…SNS에 직접 감회 밝혀(종합)

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첫 만찬…SNS에 직접 감회 밝혀(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이끈 1·2기 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7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만찬에는 박찬대 당 대표자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전 최고위원, 그리고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병기, 서영교 의원과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등 24명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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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민주 비례 승계' 최혁진과 대화 공개… "복당하라" 연일 촉구

용혜인, '민주 비례 승계' 최혁진과 대화 공개… "복당하라" 연일 촉구

기본소득당이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잇달아 비판하고 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정치적으로 무책임할뿐더러 국민과 당원을 거짓 선전으로 기만하고 있는 최 전 비서관을 제명하라"라고 촉구했다. 용 대표는 이날 "송구한 마음으로 6월 4일의 대화를 고백한다"며 "(최 전 비서관은) '22대 국회에서 민주당 기본사회 기획 총괄을 맡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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