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지난달 서울 전월셋값 상승률, 통계작성 후 최고치
지난 한 달 간 서울 전·월세 가격 상승 폭이 2015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둔 매물 부족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서울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 통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6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인상률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6월 이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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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기준
1분기 전국 땅값 0.58%↑…서울은 1.10% 올라
올해 1·4분기 전국 땅값이 0.58% 올랐다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했다. 상승폭은 지난해 4분기(0.61%)보다 소폭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0%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4분기(1.17%)보다 상승률은 낮아졌다. 서울에서도 강남구(1.50%), 용산구(1.31%), 서초구(1.26%) 상승폭이 큰 편이다. 경기도가 0.55% 오른 것으로 집계돼 광역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도의 1분기 상승률은
상승폭 커진 서울 아파트 전셋값…주간 상승률 2019년 이후 최고치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아파트 전셋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수요가 꾸준한 상황에서 매물 부족에 따라 가격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당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힘든 만큼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내다본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4월 3주차(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주간 단위 상승률로는 2019년 12월 하순 0.23%를 기록한
3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7653건…전월 比 70% 급증
3월 서울 지역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70% 가까이 급증했다. 다음 달 9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폐지를 앞두고 세금 회피 매물 거래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7653건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4509건이었던 2월 대비 69.7% 는 것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이후 월 단위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3월 서울 집값, 강남3구 빼고 전부 올라…전세 상승률 석달만 최고치(상보)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 폭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가격은 반대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3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올해 1월(0.91%)과 2월(0.66%)에 견줘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난달 상승률은 지난해 5월(0.38%)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강남과 비강남
서울 집값, 매매는 상승폭↓ 전·월세는↑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 폭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월셋값은 반대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한 달 전보다 0.3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올해 1월(0.91%)과 2월(0.66%)에 견줘 상승 폭이 축소됐다. 지난달 상승률은 지난해 5월(0.38%)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
"좋은 곳 많은데 여길 누가 사" 쳐다도 안 보더니 1억원 '껑충' 줄줄이 신고가
극심한 전세 매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역대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마땅한 전세 매물을 찾지 못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추가 자금 부담이 적은 저가 아파트 매매 시장으로 몰리면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추세다. 아시아경제가 KB부동산의 통계를 바탕으로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신고일 기준)까지 신고된 서울 지역 아파트의 실거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역대 최고가 거래는 총
서울 아파트값, 강남만 나홀로 약세…용산·동작 상승전환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2주 연속 커졌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하락 추세는 이어갔으나 강남구를 제외하면 하락세도 둔화 조짐을 보인다. 용산구와 동작구는 상승 전환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3월 5주 차(30일 기준) 서울 매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0.1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상승률이 0.06%였는데 한 주 만에 상승 폭이 확대됐다.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중순 0.05%까
서울 아파트 경매도 식었나…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아래로[부동산AtoZ]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다시 100% 아래로 떨어졌다. 초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약해진 데다 다주택자 매물 증가와 보유세 부담 우려까지 겹치면서 경매 시장도 한풀 꺾인 모습이다. 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9.3%로 집계됐다. 낙찰가율은 감정가와 비교해 실제 얼마에 낙찰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감정가보다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