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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박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탈출 이어질까

국방·외교

韓선박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탈출 이어질까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한 척이 해협을 통과했다. 나머지 선박들도 모두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외교부는 "우리나라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유조선은 지난 2월 말에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첫 한국 선박이 됐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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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한일정상회담서 CPTPP는 논의 안돼"

日 외무성 "한일정상회담서 CPTPP는 논의 안돼"

일본 외무성은 19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타무라 도시히로 일본 외무보도관은 이날 한일 정상회담 후 온라인 브리핑에서 한국의 CPTPP 가입 논의 관련 "정상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무라 보도관은 "오늘 회담의 핵심 중 하나는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 협력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에는

'5·18 민주화운동 진압' 유공 참모총장 표창 33건 취소

'5·18 민주화운동 진압' 유공 참모총장 표창 33건 취소

육군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작전 관련 공적으로 수여된 육군참모총장 명의 표창 33건을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석진 육군 공보과장(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5·18 민주화운동 진압 작전 유공으로 참모총장 표창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33명이 수상한 사실을 파악했다"며 "지난달 28일 육군공적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표창 33건에 대한 취소를 의결했다"고 말했다. 배 과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

정동영 통일장관, 남북 女축구경기 직관 않기로

정동영 통일장관, 남북 女축구경기 직관 않기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남북 여자축구팀 대항전 현장을 찾지 않기로 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약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인사들이 한국을 찾은 만큼 현장 관람도 검토했으나, 민간 주최 경기인 데다 자칫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통일부 관계자는 "국제대회 성격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정 장관이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美, 다목적 헬기 24대 등 韓판매 승인

美, 다목적 헬기 24대 등 韓판매 승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다목적 헬기와 아파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 42억 달러(약 6조2천600억원) 규모의 군수 장비를 판매하기로 했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은 18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요청한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관련 무기 및 장비에 대한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판매 예상 비용은 30억 달러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한국 해군의 다목적 헬기 능력을 강화하

정부 "조세이 탄광 희생자 신원확인 착수"…韓日 정상합의後 4개월 만

정부 "조세이 탄광 희생자 신원확인 착수"…韓日 정상합의後 4개월 만

정부가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로 희생된 강제징용 조선인 피해자들의 신원확인 작업에 착수한다. 한일 정상이 지난 1월 합의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18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발굴된 유해들이다. 외교부는 "DNA 감정과 신원 확인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일측과 지속 협력해

암매장 실미도 공작원 4명의 유해 다시 찾는다

암매장 실미도 공작원 4명의 유해 다시 찾는다

반세기 넘도록 유해를 찾지 못한 실미도 부대 공작원들의 유해발굴 작업이 재개됐다. 국방부는 18일 경기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실미도 사건으로 사형 집행 후 암매장된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의 유해발굴을 기원하는 개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토제는 암매장 장소로 추정된 고양시 덕양구 벽제시립묘지(5-2지역)에서 유가족과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방부는 벽제시립묘지 발굴(5월 18일∼5월 22일)

李정부 첫 통일백서…'北비핵화·인권' 대폭 축소하고 '先평화교류'

李정부 첫 통일백서…'北비핵화·인권' 대폭 축소하고 '先평화교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발간된 '통일백서'에서 비핵화 의제와 북한 인권문제 비중이 대폭 축소됐다. 대신 평화교류협력을 강조한 현 정부의 통일정책과 나아가 남북대화 재개와 같은 낙관적 담론이 담겼다. 북한은 휴전선을 '남부 국경'이라 칭하며 군사분계선(MDL) 일대 최전방 부대의 무장력 강화에 나섰다. 18일 통일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약 300쪽 분량의 '2025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백서에는 ▲한

나무호 타격 잔해 ADD 대전본부서 정밀조사

나무호 타격 잔해 ADD 대전본부서 정밀조사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구 현대상선) 소속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에 대한 정밀조사가 착수된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15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나무호 타격 비행체의 잔해를 인수했으며, 해당 잔해가 항공편을 통해 같은 날 한국에 도착했다. 보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교행낭 형태로 국내에 반입된 비행체 잔해는 곧바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대전연구소로 옮겨졌다. 조사팀에는 ADD 우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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