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방세환 후보 제공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쌀 420㎏ 전량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주시에 기탁했다.방세환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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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그대로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광주시 경안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일반적인 화환 대신 '쌀 화환'이 다수 전달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총 420㎏의 쌀이 모였다.

선거캠프는 행사 직후부터 해당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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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광주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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