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신사업 가치 재평가…목표가 77만원"
"하반기 신사업 모멘텀 재부각"
"업종 주도주 역할 지속 기대"
로봇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신사업 성장에 따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의 투자 매력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귀연 연구원은 "자동차 본업 106조원에 로봇 45조원, SDV 6조원의 기업가치를 합산해 목표 기업가치를 157조원으로 잡았다"며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높은 7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의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선 "지난 3월 이란 전쟁과 이달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시장 조정으로 단기 낙폭이 확대됐다"며 "신사업 동력에 기인한 주가 상승이 지속된 상황에서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냉장고를 통째로 들어 올려 전달하는 영상을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연합뉴스
다만 성장 방향성을 기반으로, 하반기부터 관련 동력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반기 주요 일정으로는 3분기 미국 로봇메타플랜트어플리케이션센터(RMAC) 개소와 SDV 페이스카 출시, 제네시스 신차 레벨2 플러스 옵션 적용, 테슬라 옵티머스 제너레이션3 공개, 미국 로봇 정책 동력 발현 등이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신사업 동력이 재발현되며 업종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으로 주가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했지만, 그룹 내 신사업 주도권을 고려할 때 프리미엄은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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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개화 단계로 성장 상단을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업종 동력 플레이 구간에서는 업종 주도주로서 현대차의 매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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