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추진 공약 발표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육아·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육아 부담은 줄이고 교육 기회는 넓혀 아이는 꿈꾸고 청년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백영현 후보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센터를 확대 추진하고,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즉시 이용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 지원 확대와 전문 모성케어 서비스 강화를 통해 출산 이후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실내 놀이공간 '키즈랜드'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및 '두런두런'과 '포천애봄365'의 돌봄 체계를 확대해 맞벌이 부모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초·중·고 AI·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아울러 청소년재단의 진로·진학 코칭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원어민 영어교실과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방산산업 기반의 산·학·연 취업 트랙을 구축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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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는 "부모는 육아 걱정을 하지 않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천,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아도 되는 포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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