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익 기대 못미쳐

한화투자증권은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9,7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41% 거래량 70,408 전일가 9,7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녹록지 않은 사업환경"…목표가 1.5만→1.3만원으로 내린 이 종목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의 주가 모멘텀이 당분간 제한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전망치 하향에 기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세실업이 2분기 매출 5310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1.8%, 50.1% 증가한 규모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관세 영향이 본격화됐다. 이 때문에 관세에 따른 판가 부담도 (2분기부터) 기저가 동일해질 것"이라며 "OEM 업황이 부진하나, 최악의 구간은 지났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당분간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유의미한 OEM 업황의 회복이나 과테말라 법인 가동에 따른 성장성 확대 등이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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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1분기 매출액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5% 감소하며 시장기대치(200억원)에 크게 못미쳤다. 이 연구원은 "달러 기준 OEM 매출은 2.9% 감소했다"며 "3분기부터 가동 예정인 과테말라 법인 관련 투자비가 집행되면서 비용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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