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군수·효자 군수 되겠다”
행정 경험 앞세워 민심 공략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인 유명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이번 등록은 정체된 산청의 발전을 다시 이끌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경남도청 균형 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28년간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산청 발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유명현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인 유명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명현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인 유명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돈 버는 군수'와 관련해서는 국·도비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스마트팜 지원 확대와 농산물 유통 혁신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효자 군수' 비전으로는 어르신 복지 강화를 중심에 두고 8대 노인성 질환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손주 돌봄 수당 지급, 산청 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산청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국민의힘의 이름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고 산청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AD

한편 유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조직력과 정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후보로 선출됐으며, 향후 산청 전역을 돌며 읍·면별 맞춤형 공약 발표와 군민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