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성화 등에 나선다.


경기아트센터는 14일 수원 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분야 협업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왼쪽)이 14일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왼쪽)이 14일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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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문화예술의 가치가 함께 어우러져, 도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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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의 장이라면, 문화예술은 그 의미를 품격 있게 나누고 사람의 존엄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라며 "이번 협약이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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