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720명으로 압축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들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 뒤 6월 초 마지막 심사 후 최종 참여자 60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을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취·창업 특강, 참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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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프로젝트 종료 이후 우수 성과자를 선정해 11월 중 4주간 추가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별도 지원금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자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는 등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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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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