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우수상'…효율적 예산 집행 등 노력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남 화순군은 최근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전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도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는데, 화순군 청년센터는 정량·정성평가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량평가에서는 ▲연간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참여율 ▲주말·야간 운영 ▲예산 효율적 집행 등에서, 정성평가는 '청년하우스' 운영과 '청춘신작로' 문화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하우스'는 저렴한 비용의 주거 지원과 청년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화순군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역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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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운영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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