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거주 참전유공자 유가족 방문

재가복지 어르신 안부·위문품 전달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고령 보훈가족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7일 이근미 총무과장이 경북 청도에 거주하는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청도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청도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위문한 대상자는 6·25전쟁 참전 국가유공자의 배우자들로, 현재 국가보훈부 재가복지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두 어르신은 자녀와 떨어져 홀로 생활하고 있지만 "매주 세 차례 방문하는 재가실무관이 딸처럼 살뜰히 챙겨줘 생활하는 데 큰 불편 없이 지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달 위문과 100세 이상 6·25참전유공자 생신 축하 등 계기별 '찾아가는 보훈' 활동을 이어가며 고령 보훈가족의 안부를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AD

이근미 총무과장은 "더 많은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