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참전유공자 자택 방문

재가보훈가족 460명 살펴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7일 6·25참전유공자인 이덕렬 옹(95·부산진구) 자택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영양떡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덕렬 옹은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국가유공자다.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이 지난 7일 6·25참전유공자인 이덕렬 옹 자택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영양떡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이 지난 7일 6·25참전유공자인 이덕렬 옹 자택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영양떡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위문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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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옹은 "보훈청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늘 잊지 않고 챙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이와 함께 보훈재가복지대상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보훈실무관이 각 가정을 방문해 감사카드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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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보훈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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