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 관여 의혹

2차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 관련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한다.

권창영 특별검사가 지난 2월25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특검보들과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창영 특별검사가 지난 2월25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특검보들과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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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팀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2시부터 권영빈 특검보의 현장 지휘하에 광주광역시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에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하여 지난번 압수수색영장 집행 중 야간에 중지했던 집행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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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온 바 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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