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납입금 부담 줄이고 중고차 가격 보장"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상용 트럭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내는 납입금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마이티·파비스 구매 부담 Dow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상용차주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중고차 가격 보장 유예 상품' 선보였다. 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상용차주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중고차 가격 보장 유예 상품' 선보였다. 현대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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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로 인해 비용 부담이 늘어난 상용차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신차 가격의 최고 60%를 중고차 가격으로 보장하고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상 차량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이날 공개한 '더 뉴 2027 파비스'와 '더 뉴 2027 마이티'다. 윙바디·탑차 같은 특장을 장착할 경우 특장 가격에 대해서도 동일한 유예율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에 따라 36개월은 차량 가격의 60%, 48개월은 55%, 60%개월은 50%를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대출 만기 시점엔 고객이 직접 차량을 매각하거나 반납해 유예금을 갚으면 된다.

차량 반납 시 고객은 사전에 약정된 유예금만큼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잔존가치 변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1억4600만원의 파비스 8.5t 윙바디를 구입하며 프로그램을 60개월로 이용하는 경우 7300만원(50%)을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원리금 균동 상환형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월 납입금을 약 37% 줄일 수 있다. 대출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면 약정 금액 7300만원을 보장받아 유예금 상환을 대신해 만기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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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고유가 영향으로 상용 트럭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 차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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