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후보 "AI 교육 강화로 미래 인재 양성"…교육 혁신 공약 발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교육 혁신 공약 발표
맞춤형 교육 사교육 없는 오산교육 실현
세교에 중학교 신설…교육환경 개선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시 교육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AI 교육 강화 및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난 4년간 "AI 코딩 에듀랩 운영, AI 로봇 교육, 해커톤 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원어민 화상교육과 영어캠프 운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 장학금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기숙사 지원, 친환경 급식 확대 및 유치원 시설 개선 등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발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투자 확대와 체계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이 후보는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어린이를 위한 AI 디지털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과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공공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공약이다.
학생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해 "중·고등학교 통학버스를 전면 확대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유치원 통학버스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인프라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세교 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AI·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전환을 추진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맘춤형 교육행정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오산·화성 교육청 분리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능 강화를 통해 청소년 지원 체계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이권재 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AI 교육부터 교육행정 개편까지 전방위적인 혁신을 통해 오산을 교육 경쟁력이 높은 도시, 미래 인재를 키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