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중수청 개청준비단' 파견 5급 수사관 재공모
마약 수사 담당 대상
검찰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준비단'에서 마약 수사 업무를 총괄할 일반직 파견 공무원 재공모에 나섰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2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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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오는 27일까지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 파견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재공모 대상은 마약수사 기획·총괄 업무를 맡을 마약수사 직렬 5급 수사관 1명이다.
파견 기간은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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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무부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검사 3명과 수사관·공무원 35명 등 총 38명의 파견 인원을 공모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말 중수청 개청준비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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