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상임선대위원장에 이인영·서영교
경선 경쟁 박주민·전현희·김영배·김형남도 합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준비에 들어간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과 4선의 서영교 의원이 맡는다. 서울시장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연합뉴스
한정애, 남인순, 진선미, 황희, 김영호, 고민정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겸직한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후원회장을 담당한다.
정 후보는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렸다. 서울시장 비서실장 경력을 가진 재선의 천준호 의원이 수장을 맡는다. 경찰 출신 변호사인 이지은 마포구갑 지역위원장도 부본부장으로 합류한다.
경선 때부터 좌장 역할을 해온 이해식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전략총괄본부는 윤건영 의원이 이끈다. 정책총괄본부는 오기형·정태호 의원 2인 공동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유세본부는 김동아 의원이, 캠페인본부는 한민수 의원이 이끈다. 홍보·뉴미디어본부는 김우영 의원과 한웅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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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 비서실장은 박민규 의원이 맡고,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 황희 의원이 특보단장을 맡는다. 이정헌 의원은 공보단장과 수석대변인을 겸하며, TV토론, 연설본부장도 함께 맡는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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