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쟁 부문 초청…한국 작품 유일

박훈정 '슬픈 열대', 브뤼셀국제영화제 '은까마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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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가 지난 18일 벨기에에서 끝난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을 받았다.


브뤼셀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슬픈 열대'는 올해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열대우림의 절대자로 군림하는 사부가 키워낸 킬러 조직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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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난해 10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르비타 섹션에도 초청됐다. 최종 후반 작업을 거쳐 연내 개봉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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