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쟁력 인정…인재양성 성과 입증

덕성여자대학교는 민재홍 총장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민재홍(오른쪽) 덕성여대 총장이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민재홍(오른쪽) 덕성여대 총장이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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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6 국가산업대상'은 경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덕성여대는 지난 2020년 수도권 대학 최초로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학생의 선택권을 넓혔고, 2025학년도부터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자율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첨단 분야 학과 신설로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학사구조 개편을 이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민 총장은 취임 이후 대학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며, 모든 전공이 AI와 만나 더 큰 경쟁력을 갖추는 'X+AI'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가치 위에서 전공 역량과 인공지능, 혁신과 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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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총장은 "이번 수상은 덕성여대가 실천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형 인재 양성의 방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모든 전공이 AI와 만나 더 큰 역량을 발휘하는 교육혁신을 본격화하고, 인간의 존엄과 창의성,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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