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공무원 맞춤형 상담 제공
"청년 대상 전세사기 사전에 차단"

서울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설명회…실무 중심 특강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시는 청년 임차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 유의사항과 변호사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 설명회'를 올해 확대·정례화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들의 전세사기 불안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설명회에는 125명이 참여해 만족도 4.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설명회를 8회로 늘리고,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나선다.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일대일 맞춤 상담, 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는 8회 모든 설명회 일정을 높은 호응을 얻었던 시간대 오후 7~9시로 동일하게 편성해 청년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AD

이자영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사전에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주는 설명회를 확대해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