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대축제기간 함평역에 하루 4회 KTX 임시정차
코레일 광주본부는 2026년 제28회 함평평나비대축제기간 중 다음 달 24~26일, 5월 1~5일 호남선 함평역에 하루 4회 KTX를 임시정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정차는 축제기간동안 증가하는 방문객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축제 기간 중 주말 하루 기준 하행 2회(08시20분, 10시40분), 상행 2회(16시06분, 18시19분) 용산과 함평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함평군에서는 KTX 출·도착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여 이용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축제 입장권 할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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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는 "임시정차운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철도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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