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뷰티 서비스 업계 최초 운영
키오스크로 피부톤 측정해 컬러 추천
고객이 직접 선택해 맞춤형 뷰티 제품 제작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2,2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94% 거래량 33,135 전일가 136,200 2026.05.19 14:0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콜라맛 기능성 탄산음료 '애사비 콜라 제로'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뷰티 서비스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뷰티 서비스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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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오스크는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뷰티 서비스다.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 뒤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주고 직접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시켜 즉석에서 메이크업 팔레트 완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총 100여가지로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 등 총 4가지로 팔레트가 구성된다. 메이크업 팔레트는 아이섀도, 치크, 브로우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베이스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5000원이며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약 4~5회 사용 가능한 소용량 제품인 만큼 사전 테스트 구매 또는 여행 등 외부 활동 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 메이크업 팔레트 키오스크는 서울 시내 점포 2곳(CU 호텔피제이점, 연남아지트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대치동 학원가 점포 2곳에 추가로 도입한다. 이후 대학교나 학원가, 관광지 등 여성과 학생, 외국인의 방문이 집중되는 상권 위주로 연내 총 1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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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책임은 "편의점을 찾는 여성 및 외국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AI를 활용한 신개념 뷰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주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분석해 새로운 생활 서비스들을 발 빠르게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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