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도초등학교(교장 문성순)는 지난 18일 대구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구시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 4개 초등학교(남도초, 본리초, 옥산초, 칠성초) 야구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야구 초등부 선수들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뜨거운 경기들이 펼쳐졌다.

대구 남도초등학교가 대구소년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남도초등학교가 대구소년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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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도초 야구부는 옥산초, 본리초를 차례로 이기며, 2026 대구시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펼쳐진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학교 선발전에서는 본리초를 상대로 8대 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도초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대구시 초등부 야구를 대표해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게됐다.

정홍준 야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투수 성서준 선수는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앞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해서 금메달을 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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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순 교장은 "이번 2026 대구시소년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선발전은 단순히 승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어린 선수들이 협동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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