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모델선발대회 성료… 예랑프로덕션·예랑뷰티아카데미 이현주 대표 시상
허재영·전소민 수상… 글로벌 모델 등용문으로 입지 강화
'2026 THE LOOK OF THE YEAR KOREA(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모델 선발 대회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클래식 부문 탤런트 모델상에 허재영이, 코리아 부문 라이징스타상에 전소민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예랑프로덕션·예랑뷰티아카데미 이현주 대표가 맡았다.
'THE LOOK OF THE YEAR KOREA(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발굴하는 글로벌 모델 플랫폼으로, 한국 모델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THE LOOK C&C(대표 염창엽), LBMA STAR E&M(대표 토 니권)이 주관했다. 단순한 모델 선발을 넘어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참가자들이 도전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한국 패션 및 모델 산업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HE LOOK OF THE YEAR(더룩오브더이어)'는 198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모델 대회로, 지젤 번천,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다수의 슈퍼모델을 배출하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멜라니아 트럼프 역시 이 대회 출신 모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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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초 'Asia Open Runway(아시아 오픈 런웨이)' 개최를 준비 중이다. 해당 행사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대형 패션 런웨이로, 아시아 각국의 모델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확장형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더룩오브더이어의 아시아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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