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 층고 완화 방안 제시

세종대학교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다음 달 2일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다락설치기준 현실화 공동대책위원회가 개최하는 '다락층고 상향 공청회'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식산업센터 회원들이 규제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한국지식산업센터 회원들이 규제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지식산업센터 내 다락의 층고 기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소재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지식산업센터 다락 층고 규제 개선 필요성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상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이 '지식산업센터 중층(다락) 설치에 따른 구조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한다. 발표 후에는 이광철 변호사를 중심으로 다락 층고 기준 완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AD

한편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 발의된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황희 의원 등 공동대표발의)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부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