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임대보증금 3천만원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다. 지난해 8월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 사 391명에게 총 82억75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임직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