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상 환자 치료비 1억5000만원 후원
저소득 환자 10명 의료비 지원
자립 프로그램에도 5000만원 투입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화상 환자 10명의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5000만원은 화상 환자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자가 직접 참여하는 압박옷 제작 활동과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 투입된다.
에쓰오일은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협력해 화상 환자 의료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고,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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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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