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지난 12일 EBTS 협동조합 봉사단(광주중앙지국)이 광주 젊은이의 거리인 충장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100% 클린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장로는 광주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거리로 광주의 명동으로 불리워진다. 이번 캠페인은 충장로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30여명은 캠페인 띠를 두르고 집게와 수거용 컵과 봉투를 들고 충장로 거리 거리를 다니면서 바닥에 떨어진 꽁초들을 회수했다.


봉사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내가 꽁초투기를 막아내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결심하기도 했다.

EBTS 협동조합 봉사단 최정원 지국장은 앞으로도 "충장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거리 중 하나가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담배꽁초 없는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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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BTS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적 이로움을 창출하는 에너지,(E) 개인의 가치를 모으는 가치 은행(B), 에너지의 흐름과 순환(T), 표준화된 운영체계(S)를 상징하는 사명으로 2019년에 창업된 회사다. EBTS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80여개 지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55세에서 7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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