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고메위크' 개최…피크닉 세트·와인 최대 80% 할인
3월 20일~4월 5일 전점 행사…셰프 클래스·푸드트럭 등 체험 콘텐츠 확대
봄 나들이 수요 겨냥…석촌호수·한강 인근 점포 피크닉 상품 한정 판매
롯데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식음료 콘텐츠를 앞세운 대형 프로모션 '롯데고메위크'를 진행해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
'롯데고메위크'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몰 전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봄철 미식 시즌에 맞춰 매장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F&B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 클래스가 마련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셰프 6인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하며, 참여는 행사 시작일로부터 3일간 롯데백화점 앱과 문화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꽃 개화시기를 공략한 야외 활동 수요를 반영한 상품도 준비됐다. 석촌호수, 한강공원 인근 점포 등 9개 지점에서는 김밥, 포케, 디저트 등을 구성한 피크닉 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보냉 기능을 갖춘 전용 가방을 증정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와인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와인위크'에서는 저도수 화이트 와인과 디저트 와인 등을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푸드트럭과 인기 베이커리 팝업을 통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쉐이크쉑, 고든램지버거 등 브랜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베이글리스트, 라쿠르뜨서울 등 디저트 브랜드도 참여한다.
봄철 외식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식당가에서 오후 6시 이후 엘페이(L.pay)로 7·15만원 이상 결제 시 2·5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말(금~일)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페이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자세한 사용처는 앱과 매장 고지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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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구매와 요리 등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고메위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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