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주말 동안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 비상… 양산시,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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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해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과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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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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