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촉구·지원조례 발의 공로
"농어촌 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필요"

경남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확산과 제도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거창형 기본소득 예산분석 강연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거창군의회 이홍희의원,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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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해 9월 열린 임시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대표 발의하며 기본소득 지원금 확대와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또 같은 회기에서 '거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운동본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이러한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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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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