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
기업 맞춤형 금융 상담 연계

경남 진주시는 1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 검토 기업에 산단 분양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협약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자금 상담 체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진주시, ‘우주항공산단 분양 활성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업무 협약 단체 사진

진주시, ‘우주항공산단 분양 활성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업무 협약 단체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산단 분양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희망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계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금 관련 정보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 지구가 가진 주요 입지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 지구는 ▲고속도로 및 공항, 항만과 인접한 물류 교통망 ▲우주 환경시험시설(예정) 등 연구·시험 인증 인프라 ▲정촌 일반산단·뿌리 산단과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와 의료 시설이 확보된 정주 여건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시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이 기업들의 투자 검토 과정을 돕는 실질적인 안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은 우리 지역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투자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얻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

한편,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 지구'는 지난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 용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시설들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