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 신설
AI 활용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89,2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3.46% 거래량 80,470 전일가 92,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은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의 서비스를 기업고객 중심으로 대폭 확대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직거래 플랫폼 기능을 넘어 주문부터 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더 운반 홈페이지 개편 이미지.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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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으로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가 신설됐으며, 정기 운송 맞춤형 설계와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고객을 위한 옵션이 늘어났다. 기업고객은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확인하고 서비스 도입 효과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선별 수요 패턴과 화물 특성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운임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사의 물동량 흐름을 반영해 복화와 혼적 등 최적의 프로세스를 설계함으로써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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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운송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해 실시간 현황을 제공하며, 인수증과 영수증 등 증빙 서류도 디지털화해 정산의 정확도를 높였다. 제조와 유통, 건설 등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모델 제안도 가능하다.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더 운반은 축적된 운송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기업고객의 물류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미들마일 통합 운송 브랜드"며 "기업고객의 안정적인 운송업무 수행을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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