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AI 인재' 확보 주력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공개 채용을 통해 조직 혁신에 나선다.
음저협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서류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25일 취임한 이 회장의 인사 혁신 방향을 반영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를 확보해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본부 일반관리직과 전국 5개 지역 센터(충청·호남·경북·경남·제주)의 업소관리직으로 나뉜다. 본부직은 저작권 계약과 징수, 분배 등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센터직은 저작권 침해 단속과 이용자 안내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 실무 면접, 2차 최종 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일정 기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신입 사원의 수습 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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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역량을 극대화하는 'AI 에이전트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전환하겠다"며 "소수 인력이 큰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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