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원·충청·전라·경상 5개 권역 센터 순회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3월 서울·강원·충청·전라·경상 5개 권역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순회 방문해 '2026년 지역환자안전센터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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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대상은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단국대병원, 예수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5개 센터다. 인증원은 중앙환자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법에 따라 중소 보건의료기관의 환자안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각 권역에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교육, 예방 물품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센터의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인증원과 지역센터가 사업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의료기관 내 환자안전 활동을 확인하는 현장 라운딩도 진행한다. 인증원은 이를 통해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 과제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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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환자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국 환자안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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