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알러지 케어 기능 강화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 출시
웰크론과 협력한 방수커버 신제품 출시
고기능 웰로쉬 원단·TPU 코팅 적용
땀·오염 방지, 꽃가루·진드기 원천 차단
에이스침대가 웰크론과 협력해 매트리스 보호·알러지 케어 기능을 더한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기술력에 극세사 클리너 기업인 웰크론의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했다.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는 원단 표면에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코팅 기술을 적용해 물·땀·소변 등 액체 침투를 막아준다. 내수압 2000㎜ 이상의 방수 성능으로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웃도어 의류나 의료용 보호복 등에 쓰이는 TPU 소재는 기존 PVC 소재보다 부드럽고 유연하면서도 소음이 적어 일반 침구와 같은 편안한 사용감을 갖췄다. 여러 번 세탁한 후에도 방수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특히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의 사람이나 생활 오염 노출이 잦은 영유아 가정 등에서 매트리스의 오염과 변색을 막고 본연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거나 엄격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산후조리원, 요양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에서도 매트리스 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여준다.
항균 기능도 강화했다. 영국 알러지협회(BAF) 인증을 받은 고기능성 '웰로쉬(WELLOSH)' 원단을 적용해 집먼지진드기 등 각종 알러지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공극(실 사이의 간격)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의 1/7 수준인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꽃가루나 진드기 등의 침투를 막고 공기와 수분은 원활히 통과시킨다.
또한 웰로쉬 원단은 4D 트리트먼트 가공을 거친 고밀도 특수 조직으로 제작돼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한다. 열 압력 접착 기술을 활용한 무봉제 기법을 적용해 바늘구멍으로 인한 진드기 이동이나 충전재 이탈을 차단한다. 봉제선이 없어 피부 마찰과 쓸림이 적고 세탁·관리가 용이하다.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는 대한아토피협회와 FITI(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 기관의 검증을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했다. 아토피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세균을 99.9% 감소시키는 효과를 인증받았다. 공기 투과, 피부 자극성, 고밀도, 마찰, 일광 견뢰도 테스트를 통과해 탁월한 내구성을 인증받았다.
방수커버 사이즈는 디럭스 싱글(DS)부터 라지킹(LK1800)까지 폭넓게 구성되며, 최대 사이즈인 LK2000와 기타 비규격 사이즈는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8만5000원부터 24만5000원대로, 보증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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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만큼 매트리스 본연의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가의 매트리스를 처음 구매했을 때처럼 오래 사용하고 싶은 고객이나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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