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학교, 올해 실무형 전문가 32명 배출
1989년 설립, 2026년 제28기 졸업식
졸업생 골프장 현장 복귀, 신입생 전원 취업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운영하는 한국잔디연구소 부설 그린키퍼학교가 제28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11일 경기 성남시 한국골프회관에서 열린 졸업식을 통해 32명의 실무형 전문가가 배출됐다. 이번 28기 교육은 지난해 3월 입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졸업생 전원이 1년간의 집중 교육 과정을 마쳤다. 교육생들은 306시간의 이론 수업과 960시간의 현장 실습을 이수해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신입교육생은 그랜드CC, 설해원CC, 스타CC, 노스팜CC에서 실전 감각을 익혔다.
교육 성과는 높은 취업률로 나타났다. 졸업생 32명 중 경력교육생 21명은 근무 중인 골프장으로 복귀했으며, 신입교육생 11명 전원도 신규 취업에 성공했다. 1989년 골프코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그린키퍼학교는 1기 12명을 시작으로 27기까지 총 538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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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골프장 경영자 및 임직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골프 산업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코스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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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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