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왼쪽)이 9일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에서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왼쪽)이 9일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에서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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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한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 100%와 0.2%포인트 보증료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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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 곳인 중부권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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