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 샵 본격 운영
관광 캐릭터 굿즈 판매 수요 대응
홍보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경남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 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굿즈 샵은' 산 너머 친구들' 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 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 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 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 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굿즈 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 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 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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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난 11월에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등 대외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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