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생태계 한눈에…용인시, '반도체 지도' 제작·공개
삼성·하이닉스 산단 및 소부장 기업 정보 담아
경기도 용인시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정리한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 지도는 연초 이상일 용인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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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도는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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